문화일보 이용식 주필은 사전투표제로 바꿔야 한다는 말을 하지 않는 것... 나라가 망하게 생겼는데 중앙일보 이철호 논설위원 중도의 시간?이 온다, 내년 총선 오리무중이다? 이런 것으로 신문을 가득 채우는데.. 다 거짓말이고 다 사기고 위선입니다. 사전투표를 바꾸지 않으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이걸 보고도 사전투표제를 바꿔야 한다는 얘기를 아무도 안 합니다. 어떻게 강서구 20개동에서 좌우 대칭구조를 가지면서 더불어민주당이 몽땅 가져가냐? 이게 선거냐? 도둑질이지, 나라의 도둑질이 8번이나 일어났는데, 대통령이 바뀌어야 한다, 중도의 시간이 왔다 이런 얘기를 하니... 이게 이게 선거입니까? 컴퓨터게임이지, 윤석열이란 사람은 레임덕에 아니라 이제 윤석열은 끝난 것입니다. 내년 총선에서 3%조작하면 더불당 195석, 5%조작하면 더불당 203석, 7.5%로 조작하면 민주당이 214석을 차지하게 됩니다. 그러면 윤석열이 탄핵되는 것입니다. 이런데 입을 처닫고 다 천벌 받을 것입니다
부정선거가 계속되면 국민들 화폐가치 추락, 초인플레이션, 생산율 감소, 입학 취학 저거끼리 다 해먹을 것인데... 부정선거없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대통령의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탄핵얘기가 나오고 사기꾼이란 도둑놈들이란 얘기가 나오지 않습니까? 부정선거가 일어나지 않도록 나라를 만드는 것이 대통령의 필수사항인데 핫바지란 말이 나오고 탄핵이란 말이 나오고...나라가 망하고 흥하고 하는 문제고 국민이 죽고 사는 문제인데, 국민이 노예가 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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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write(' Mentor Press 전북선관위가 중국공산당, 북한 선거를 자랑하고 있답니다 그야말로 팔로우 더 파티! 전북전산네트워크! 어떡하죠?
이해찬과 싸우다 - 한성천 前 중앙선관위 노조위원장 두번째 인터뷰 | 김미영 VON뉴스 대표 | [VON 인터뷰]
김영삼 당선후 선거법을 통합, 제정하면서 한국정치의 로드맵을 발표했어요. 이 나라는 선관위 3000명이 되면 선관위는 해체되고 유럽처럼 선진화될 것이다, 그러면 선관위는 지방으로 넘기고... 선관위 내에서 (전산조작) 주도한 사람은 임좌순, 그리고 전북에서 지난번에 해킹되고 놀라워했던 사건이 있는데, 전북 출신으로서 전산조직 전문가들이 개입되어 있지 않나... (김미영 왈, 지멘스?가 1000억을 주어 다산그룹 남민우 전자투표기를 사고 전자투표를 하고 있거든요. 완전 전북네트워크이죠. 전북선관위에서 시진핑의 선거와 북한의 선거를 자랑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20년 정도 지속된 부정선거 역사에서 중국공산당 개입은 또 다른 문제, 최보식 아까 그 뉴스를 보고 의심하기 시작했고, 중국은 미국선거에 개입했다는 기사 보고 중국이 한국선거에서 오만 가지 시험해보고(특히 4.15부정선거) 미국선거에서 해킹했구나... 10월 10일 나라가 살려고 하는지 부정선거임을 국정원이 공표를 하고...그렇지만 20년 정도 지속된 부정선거 역사에서 중국공산당 개입은 또 다른 문제...우리 국민들이 부정선거임을 100% 알게 되면 게임 끝입니다. 조용한 찻잔에 폭풍이 일어나는데, 그 폭풍이 태평양에서 일어나는 폭풍보다 더 커지만 부정선거 밝혀집니다.
하태경은 부정선거 아니라면 증거를 가지고 저와 인터뷰를 해야 합니다. 어떻게 저사람이 저를 잘 알거든요, 어떻게 저사람이 나에게 알아보지 않고 부정선거 아니다, 하는가 뒤에서 압박을 받고 있구나...
권순일과 이재명의 관계를 알고 충격을 받았어요. 권순일은 검찰이 구속시키고 평생 못 나오게 해야 합니다. 부정선거운동 하는 사람들을 구속시키고 인정사정없이 인권탄압을 하고... 권순일을 건드리고 이재명을 건드리기 시작하면 우리나라 법치주의가 확립이 됩니다. 법치주의 차원에서 김명수 대법원장 정말 이상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무슨 대법관이냐, 고발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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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write(' Mentor Press 아무리 부정선거를 근절하려 해도 민주당이 국민속이고 부정선거 저지른 악의 뿌리가 너무 깊다 어떡하죠
이해찬과 싸우다 - 한성천 前 중앙선관위 노조위원장 두 번째 인터뷰 | 김미영 VON뉴스 대표 | [VON 인터뷰]
"공동선언문을 발표할 때 \'낮은 단계의 연방제\'안이 들어 있어 수행한 기업인들은 깜짝 놀랐다. 그런데 동석한 북한의 한 장관급 인사가 \'지금 선언을 실행하기 위해선 김대중 대통령의 임기나 나이로 보아 다음 대통령은 젊고 추진력이 강한 사람을 당선시켜야 한다\'며 내게 추천해달라고 했다. 내가 \'남한은 누가 지명한다고 대통령이 되지 않는다\'고 응수하자, \'그동안 남한의 대통령 선거 결과를 보니 불과 몇십만 표로 승패가 갈려 얼마든지 조정이 가능하다. KBS·MBC는 이미 들어와 있고 SBS도 앞으로 잘 될 것이며, 조선·동아·중앙 등 신문이 문제지만 정 안 되면 없애버릴 수 있다\'고 말했다."
김미영 대표 왈,
제가 그 당시 조선일보기자였는데, 당시 북한인권 기사를 써서 북한정치범 수용소에 있는 사람을 구해내게 되었는데… 이로 인해 사장님이 감옥에 갔고… 2001년부터 2년에 걸쳐 MBC가 완전히 북한에 넘어가는 것을 보고 평양의 지국이 되었구나... 조선일보의 특종을 했다고 해서 평양의 심부름 노릇을 하고 있던 MBC언론사에서는 이 진실 내용을 포기했습니다.
한성천 왈,
저도 이 기사 보고 충격받았어요…. 부정선거에 있어서는 조중동 한겨레, 경향 다 넘어갔습니다. 직접 자료를 주고 이것 부정선거 막지 않으면 민주주의 망한다 했지만... 맨투맨으로 선관위를 특정세력이 군기를 잡고 길들여온 세월이 오래되었어요.
이해찬을 빼고 선거 얘기를 할 수 없습니다. 이해찬이 선관위에 대하는 태도…절대적입니다. 구체적 행동을 보면 사람을 세워놓고 야단을 치는 식! 기선제압해서 자기 식대로 길들이게 하는 식입니다. 이해찬 만나서 전자개표기가 도입되면서 임좌순이 선관위 내에서 중요 역할을 했던 것. 당시 나는 관악선관위 직원이었는데, 이해찬에게 좀 져주라고 부탁받기도...
김대중 정권 당시, 국정원의 역할은 부정선거 사실을 대통령에게 보고를 해라, 말해주었는데, 보고한 줄 알았어요 그런데 윗선에서 카트가 되지 않았나, (당시) 국정원에서 부정선거 증거 넘겨주고 해킹조작을 막고 국정원에서 해야 합니다....
16대대통령 선거 후, 해킹투표지를 보고 한나라당 참관인들이 이를 발견하고 선거무효소송을 냈는데, 한나라당의 참관인이 그것이 무슨 뜻인지 몰랐고 나경원씨도 그때 있었고, 잘 모르고 내가 노조를 하니까 무시하는구나...능력이 이렇구나 넘어갔어요. 박지원씨가 언론인들 촌지를 주어 (부정선거) 입을 막았다는 소문을 많이 들었어요. 2003년 4월 18일 전국공무원노조 결의를 해서 간부 120명이 투입되어 부정선거 성명을 해달라, 해서 대법원 일이 완전 마비되었습니다... 이때 한 아주머니가 내 손을 붙들고 한 이야기인데, “우리 남편이 청와대 출입하는 매일경제기자인데 300만원 받았습니다. 기자들 전부 촌지를 주었는데...아저씨 이 사건은 절대 안 밝혀집니다....”
대법원은 대법원대로 구워삶았고 대법원은 부정선거를 공명선거로 부정선거를 공명선거로 판결하고 그 판결문이 선거양형 기준으로 판단, 대법관이 이렇게 소송해봤자 안 되는 것 아시죠.
전자개표기 만들었을 때부터 총장님, 이것은 안 된다, 절대 조작을 못 막습니다, 주장했습니다. 왜, 할 게 없어 부정선거를 합니까, 하고 저를 파면시키려 하니까 이때부터 투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결정적으로 전자개표기를 쓰면 안 된다고 생각한 것은 혼표, 무효표가 나오면서입니다....이에 항의하니 저를 왕따시키면서 언론에는 이것만큼 좋고 정확한 장비는 없다 이렇게 홍보, 언론을 먼저 장악하고...선관위는 독립기관이어서 헌법이 있고, 선거법이 있고, 선거관리규칙이 있고 대통령령은 몇 개 없어요. 나머지는 전부 선거법선거관리규칙인데, 전자개표기와 전자투표기와 사전투표관리기에 대한 선거관리규칙을 안 만들었어요. 규칙은 법 밑에 있는데, 법 위반입니다. 법을 조금 열어놓은 것은 진정부작위, 너무 많이 열어놓은 것은 부진정부작위. 큐알코드 쓰는 자체가 법을 위반하는 것입니다. 검사들도 알고 있지만 수사를 안 하고 있는 것이죠. 사전투표법 이것 선관위 직무유기입니다. 선진국은 선거제도를 정립하고 나면 더 이상 잘 못 고치게 하는데, 우리나라는 후진국이니까, 선진문화가 발전했다 하면 잘 못 고치게 해야 하는데, 지금은 양대정당에서 침묵하는데...지금 내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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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write(' Mentor Press 더 팩트 부정선거 예고
우리나라에는 이미 100만을 전후한 조선족과 중국인들이 체류하고 있다. 한국인으로 귀화한 중국인이 15만 명, 지방선거 투표권을 가진 영주권자는 무려 10만 명이다. 서울·경기·인천 등 박빙 승부가 벌어지는 지역에서는 중국인 등 외국인들이 선거 결과를 좌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후보 더불어민주당 김동연이 국민의힘 김은혜보다 8913표 더 득표해서 승리했다. 당시 경기도의 외국인 유권자는 약 3만8500명이었다. 단순히 해킹 등의 문제 제기를 넘어,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중국 공산당이 ‘샤프 파워’ 전략을 우리에게 어떻게 전개해 올지에 대한 논의와 대비가 시급하다.
대공능력을 상실한 국정원, 미국에는 알려지지 않은 정보기관이 16개나 있다, 사이버해킹능력, 정보전, 여론전, 심리전을 통한 여론조작 대중선동을 결정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부분이 선거조작이다, 민주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하는 사람이 많네, SNS선동을 통해 고도화된 심리전, 북한노동당 선전부가 과학적인 배팅을 가지고 더 가세한 것은 중국공산당.
1999년도 초한전 기술에 의한 전쟁을 발표하면서 전세계로 나갔고, 전교조, 주사파들이 학교를 다 장악, 일반시민은 나라가 겉으론 잘 굴러가니까, 리더들의 국가관이 없고 10년대 마구 중국으로 들어갔고, 무방비 상태에서 중국은 악이용하여 차곡차곡 여론전을 펼치고 교재를 보면 북한의 통일선전을 한느 것을 공부, 산업전사 정주영을 가르치려고 해도 안 되고, 박정희도 안 되고 20년간 보수주의자들은 무엇을 했냐?
한성천 노조위원장이 (부정선거 규명에) 참여했는데, 그럼 배후가 누구이냐? 팔로우 더 파티(중국공산당을 따르라), 해커가 은밀히 작업하는 상에 중국공산당이 개입했다 누가 이 세력과 내통해서 대한민국의 시스템을 붕괴?
부정선거가 발생하고 김대중때 전자개표로 인한 첫 수혜자 노무현 자살? 자살이 자살이 아닐 수 있다, 그 가족분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들 보면 반드시 임기가 끝나면 감옥에 가거나 박근혜 대통령도 감옥에 가고, 윤석열도 이러한 부정선거 세력의 도움으로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면 이 세력이 무시 선관위가 협조하고 대법원도 협조해야 하기 때문에 사법기관의 권위 있는 대법관들이 동참해야 한다고, 대통령선거에 개입되어 있다면 대통령도 손을 쓰기 힘든 상황. 윤석열 개인이 어떻게 해볼수 없는 상황, 윤석열 측근은 부정선거없다? 사전투표 부정선거 없다, 부정선거 없다고 대통령실에 보고하는 사람이 프락치일 가능성이 높다.
강서구청장의 패배, 인요한 위원장을 데려왔고, 김한길을 데려와 윤석열지지층이 상당히 분노 5.18 지지나, 박정희대통령 추도식에 와서 박근혜에 예우를 다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윤석열은 또다시 전라도와 합세하는 모습을 보면서 윤석열은 이 부정선거에 대해 알고 있는가 혼란을 느끼고 있고 일부는 지지를 철회한다, 갑자기 지지층 없이 대통령이 되었고 국민에게 명확하게 보여줄 수 없는 기조가 없다, 이것을 문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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