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cument.write(' ');
document.write(' 방채원 너 때문에 내 아들 뛰어놀 공간도 점점 없어지고 하루 종일 마스크끼고 생활해 엄마 부대? 어디다가 엄마라는 단어를 갖다 붙이는 거야? 자식들 보기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한창 자연에서 뛰어놀아야하는 내 아들의 소중한 하루 하루를 빼앗아간거 용서구해 구한다해도 용서받을 수 없을테지만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똑바로 살아');
document.write('
');
document.write('
');
document.write(' ');
document.write(' 김남익 저것들을 치료 안해주면 안되나요?');
document.write('